국내경기가 바닥권을 벗어나 3·4분기부터는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대한상공회의소가 24일 전국의 2천개 표본광공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93년 3·4분기 기업경기전망」에 따르면 이기간중 광공업의 전반적인 경기실사지수는 2·4분기 및 전년동기 대비 1백18을 기록,점차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엔화가치의 급상승과 중국특수로 인한 수출경쟁력제고,공금리인하를 비롯한 각종 자금지원조치로 내수에서도 경기가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데 따른 것이다.
업종별로는 자동차와 조선 등 기계장비제조업의 수출이 호조를 보이며 높은 상승세로 예상된 반면,섬유 및 피혁산업은 개발도상국의 추격 등으로 수출수요가 둔화돼 빠른 회복세를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됐다.
대한상공회의소가 24일 전국의 2천개 표본광공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93년 3·4분기 기업경기전망」에 따르면 이기간중 광공업의 전반적인 경기실사지수는 2·4분기 및 전년동기 대비 1백18을 기록,점차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엔화가치의 급상승과 중국특수로 인한 수출경쟁력제고,공금리인하를 비롯한 각종 자금지원조치로 내수에서도 경기가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데 따른 것이다.
업종별로는 자동차와 조선 등 기계장비제조업의 수출이 호조를 보이며 높은 상승세로 예상된 반면,섬유 및 피혁산업은 개발도상국의 추격 등으로 수출수요가 둔화돼 빠른 회복세를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됐다.
1993-06-2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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