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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찬규기자】 대구지검 특수부는 22일 신일전문대 교수와 경북일보사 기자를 채용하면서 11억2천여만원을 받는 등 비리를 저질러온 신진수씨(55·전국회의원)를 소환했다.1993-06-2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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