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호 기술협정 체결/양국경협 확대 전망

한­호 기술협정 체결/양국경협 확대 전망

입력 1993-06-23 00:00
수정 1993-06-2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상공자원부 박운서제1차관보와 더렌 그리블 주한 호주대사는 22일 신라호텔에서 산업기술의 상업화를 위한 「한·호간 산업기술협력약정」을 체결했다.

이 약정은 91년 4월 제2차 한·호협의회에서 제기돼 추진돼온 것으로 상업화가 가능한 산업기술분야 가운데 호주가 세계적 기술을 지닌 정보기술과 반도체·신소재·에너지기술·자원 및 식품가공기술을 한국의 생산기술능력과 결합해 상업화하는 것이다.이를 계기로 양국간 경제협력이 그동안의 상품교역중심에서 산업기술교류를 병행하는 쪽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6일 홍제천 폭포마당 및 폭포광장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 300% 도전, 우리 서대문’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수많은 시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김 의원은 따뜻한 봄 햇살 아래 홍제천 변에 마련된 26개의 체험 및 홍보 부스를 일일이 방문했다. 특히 ‘햇살아래’ 등 각 부스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들과 손을 맞잡으며 소중한 마음을 나눴다. 이어 장애인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하며, 장애인, 특히 외부 활동이 어려운 은둔 장애인들이 사회로 나와 더 신나고 재밌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체감도 높은 정책을 개발하고 말뿐이 아닌 신뢰를 더하기 위해 예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양국은 이 약정에 따라 앞으로 상공자원부와 호주 상공기술성간 산업기술협력을 위한 기본협정을 체결하고 합동회의 개최와 조사단파견 등을 통해 협력체제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1993-06-23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