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헌 적극추진 결의/대통령권한 등 축소/파키스탄 의회

개헌 적극추진 결의/대통령권한 등 축소/파키스탄 의회

입력 1993-06-22 00:00
수정 1993-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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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라마바드 로이터】 대통령과 총리의 권력다툼으로 정국불안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파키스탄 의회가 20일 개헌특위를 구성, 대통령 권한축소등 개헌을 적극 추진키로 결의함으로써 이샤크 칸 대통령이 정치적 타격을 입게 됐다.

이동화 서울시의원 “신촌동 복합청사 9월 착공… 더 이상 일정 지연·주민 불편 없어야”

서울특별시의회 이동화 의원(서대문1, 더불어민주당)은 18일 신촌동 복합청사 건립사업의 9월 착공을 앞두고, “이번만큼은 계획된 일정대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돼 주민 불편이 더 이상 반복되지 않아야 한다”며 서울시와 SH공사의 책임 있는 관리를 촉구했다. 신촌동 복합청사는 지역 행정서비스와 생활편의 증진을 위한 핵심 사업이나, 문화재 협의 및 설계 변경 등으로 일정이 수차례 연기됐다. 특히 착공을 전제로 2025년 8월 폐쇄된 신촌역 동측광장 공영주차장은 공사가 지연됐음에도 추가 운영이나 대체 주차장 확보 대책 없이 방치돼 인근 상권과 주민들이 극심한 주차 불편을 겪었다. 이 의원은 서대문구의원 시절인 2025년 11월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이 문제를 지적한 바 있다. 이 의원은 “문화재 보호 등은 불가피한 절차지만, 일정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주차장부터 성급히 폐쇄한 것은 행정 판단의 착오”라며 “공사는 늦어지고 주차장 운영만 종료되어 그 부담을 온전히 주민이 떠안았다”고 비판했다. 이어 “현재 설계용역이 마무리되고 9월 착공이 예정된 만큼, 더 이상의 일정 변경은 없어야 한다”며 “사업시행자인 SH공사와 서울시는 철저한 공정관리로 주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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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하원은 이날 표결을 통해 의회해산및 총리해임권등 대통령에게 막강한 권한을 부여하고있는 현행 제8차 헌법 일부조항의 개폐를 논의할 의회 특별위원회를 구성키로 했다.

1993-06-2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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