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댐 건설의 직접원인이 됐던 금강산댐은 오는 99년쯤에야 완공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한 당국자는 18일 『금강산댐 건설진척 상황에 관한 정보기관의 관련자료를 분석한 결과 금강산댐은 현재 본댐 건설은 착수도 하지 못한 상황이며 북한강 수계공사가 지난달 40%,그리고 발전소 건설을 위한 지하수로 공사는 50%의 진척을 보여 현재 45㎞까지 만들어졌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본댐 건설을 위해 만드는 가물막이 댐은 지난 88년7월에 공사가 시작돼 지난해 여름 완공됐으며 완공후 3억ⓣ의 물을 저장했으나 당시 금강산 일대에 내린 호우로 모두 유실돼 공사를 다시 시작해야할 상태』라고 말했다.
정부의 한 당국자는 18일 『금강산댐 건설진척 상황에 관한 정보기관의 관련자료를 분석한 결과 금강산댐은 현재 본댐 건설은 착수도 하지 못한 상황이며 북한강 수계공사가 지난달 40%,그리고 발전소 건설을 위한 지하수로 공사는 50%의 진척을 보여 현재 45㎞까지 만들어졌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본댐 건설을 위해 만드는 가물막이 댐은 지난 88년7월에 공사가 시작돼 지난해 여름 완공됐으며 완공후 3억ⓣ의 물을 저장했으나 당시 금강산 일대에 내린 호우로 모두 유실돼 공사를 다시 시작해야할 상태』라고 말했다.
1993-06-19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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