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경기도 연천군 포사격훈련장에서 희생된 동원예비군들과 훈련을 받다가 실종된 박진하씨(28·무직·예비역병장·인천시 부평4동 898의2)가 사고발생 8일만에 사망한 것으로 뒤늦게 밝혀져 군당국의 사고처리에 문제점이 있음을 드러냈다.
육군은 17일 사고현장부근에서 포사격 훈련을 받던 박씨가 포탄이 폭발하면서 사망한 것으로 최종확인됐다고 발표했다.
권령해국방부장관은 이날 하오 청와대를 방문,이같은 사실을 보고한뒤 이양호합참의장 김동진육군참모총장등과 대책을 논의했다.
육군은 박씨의 가족들의 신고로 박씨의 행방에 대한 재수사를 펴 새 목격자의 진술,사고현장과 사체검안시 촬영한 VTR 및 사진,사체처리수사관의 진술,각종 유류품등을 정밀분석한 결과 박씨가 사망한 것으로 결론지었다고 밝혔다.
육군은 17일 사고현장부근에서 포사격 훈련을 받던 박씨가 포탄이 폭발하면서 사망한 것으로 최종확인됐다고 발표했다.
권령해국방부장관은 이날 하오 청와대를 방문,이같은 사실을 보고한뒤 이양호합참의장 김동진육군참모총장등과 대책을 논의했다.
육군은 박씨의 가족들의 신고로 박씨의 행방에 대한 재수사를 펴 새 목격자의 진술,사고현장과 사체검안시 촬영한 VTR 및 사진,사체처리수사관의 진술,각종 유류품등을 정밀분석한 결과 박씨가 사망한 것으로 결론지었다고 밝혔다.
1993-06-18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