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그룹 배종렬회장(53)의 공금횡령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공안2부(이범관부장검사)는 17일 이 회사 전고문 남정국씨(57)가 회사공금 3억5천여만원을 빼내 개인적으로 착복한 사실을 밝혀내고 남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위반(업무상 횡령)혐의로 구속했다.
1993-06-1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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