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 시도 22국65과 감축/당정/새달부터 시행 결정

15개 시도 22국65과 감축/당정/새달부터 시행 결정

입력 1993-06-16 00:00
수정 1993-06-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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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민자당은 전국 15개 시·도 지방행정기구에서 모두 22개국 65개과를 감축하기로 했다.

당정은 15일 여의도 당사에서 내무당정협의를 갖고 이같이 결정하고 「지방자치단체의 기구와 정원에 관한 규정」을 개정,오는 7월1일부터 시행에 들어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환경녹지국과 상수도본부경영관리국등 2개국 7개과가 통폐합되며 부산시등 직할시와 제주도는 재정국이 내무국에 흡수되며 민방위국과 소방본부가 민방위소방본부로 통합되게 된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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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의 8개도는 재무국을 내무국에 흡수시키는 등 1개국 4개과를 각각 폐지하기로 했다.

1993-06-1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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