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 대통령선거때보다 다소 낮은 득표율로 재선된 아르바크 하셰미 라프산자니 이란대통령(58)은 호메이니 신봉자이면서도 친서방 온건노선을 걷는 이란내 대표적인 실용주의 인물.
「중동강국 복귀」란 슬로건 아래 대통령에 당선된 이후 2백억달러의 외국투자유치 등 경제개발 5개년계획을 주도했으나 실효를 거두지는 못했다는 평.
하루 2시간 이상 경제공부를 하고 집무실에서 미 CNNTV를 청취하는가 하면 설교때도 코란보다는 통계수치를 자주 인용한다.또 전화로 해당부처에 직접 업무를 지시하거나 해외대사를 불러 현안을 논의할 정도로 매사에 적극적인 인물.<유민기자>
「중동강국 복귀」란 슬로건 아래 대통령에 당선된 이후 2백억달러의 외국투자유치 등 경제개발 5개년계획을 주도했으나 실효를 거두지는 못했다는 평.
하루 2시간 이상 경제공부를 하고 집무실에서 미 CNNTV를 청취하는가 하면 설교때도 코란보다는 통계수치를 자주 인용한다.또 전화로 해당부처에 직접 업무를 지시하거나 해외대사를 불러 현안을 논의할 정도로 매사에 적극적인 인물.<유민기자>
1993-06-15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