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감정해소협 간부/수산업자 협박 갈취

지역감정해소협 간부/수산업자 협박 갈취

입력 1993-06-12 00:00
수정 1993-06-1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광주】 광주지검 강력과는 11일 공유수면에서 불법으로 어로작업을 하던 수산업자를 위협,3천만원을 뜯어낸 김영로씨(52·지역감정해소국민운동협의회 상임부의장·전남 여수시 여소동 현대아파트 105동 1401호)를 공갈혐의로 구속하고 불법어로작업을 한 정진태씨(41·광주시 서구 광천동 629의 83)를 수산업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thumbnail -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김씨는 지난 90년 11월 26일 경남 하동군 금남면 대도리일대 어촌계 공동어장 인근 공유수면 50㏊에 살포된 피조개와 새조개등을 정씨가 불법으로 포획하자 여수잠수기 수협 깃발을 단 감시선등을 띄워 정씨에게 접근,고발하겠다고 협박한뒤 정씨로부터 3천만원을 받은 혐의다.

1993-06-12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