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미와 통신계약 체결/EC,“법위반” 제재 경고

독,미와 통신계약 체결/EC,“법위반” 제재 경고

입력 1993-06-12 00:00
수정 1993-06-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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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로이터 연합】 독일은 10일 미국에 대해 통신시장개방을 제한키로 한 유럽공동체(EC)와의 공동보조에서 벗어나 미국과 원거리통신 계약을 전격 체결했다.

미키 캔터 미무역대표는 이날 의회 청문회에서 『미국과 독일은 독일이 미국을 원거리통신 입찰에서 차별하지 않는다는 협정을 체결했으며 상대국에 대한 제재조치를 취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제11대 의회 마지막 정례회 개최… “임기 종료까지 책임 있는 의정으로 시민 약속 지킬 것”

서울시의회(의장 최호정)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336회 정례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한강버스 운영사업 업무협약 변경 동의안’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제336회 정례회에는 의원 발의 34건, 시장 제출 44건, 교육감 제출 6건, 시민 청원 2건, 총 86건의 안건이 접수됐다. 안건 종류별로는 조례안 43건,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4건(기금 결산 승인안 2건 포함), 동의안 32건, 건의안 1건, 규칙안 1건, 의견청취안 3건, 청원 2건이 접수됐다 이번 정례회는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활동의 성과를 정리하고 책임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회기다. 시의회는 충실한 안건 심의를 바탕으로 임기 마지막 날까지 시민이 부여한 견제와 감시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심도 있는 결산 심의를 통해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지난해 예산 집행 현황을 철저히 검증한다. 이를 통해 예산이 법령과 의회의 승인 목적에 부합하게,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또한 지난 제335회 임시회에서 환경수자원위원회가 부결한 ‘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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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뤼셀 AFP 연합】 유럽공동체(EC)는 11일 최근 미­EC간 통상보복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독일이 미국과 개별거래를 함으로써 일괄협상을 규정한 EC내 법률을 어길 경우 제소 등의 방법으로 독일을 강력히 제재할 것이라고 밝혔다.

1993-06-1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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