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국방장관 28일 회담/워싱턴서

한­미 국방장관 28일 회담/워싱턴서

입력 1993-06-11 00:00
수정 1993-06-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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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등 한반도안보 집중 논의

권영해국방부장관은 레스 애스핀 미국방부장관의 초청으로 오는 28·29일 미국을 방문,워싱턴에서 한미국방장관회담을 갖는다고 10일 국방부가 발표했다.<관련기사 2면>

한미 국방장관은 이번 회담에서 북한의 핵개발문제등 한반도의 안보현안을 재점검,공동대처방안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양국 국방장관회담은 7월의 한미 정상회담과 11월의 한미연례안보협의회의(SCM)에 앞서 열리는만큼 양국 두나라 새 정부의 안보정책에 대한 사전상호이해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유정희 서울시의원 “미성동 복합청사 개청식 참석… 환영”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지난 20일 열린 미성동 복합청사 개청식에 참석해, 미성동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생활 밀착형 복합공간의 출범을 환영했다. 이번에 문을 연 미성동 복합청사는 행정·문화·복지 기능을 한 공간에 결합한 주민 생활 중심 시설로, 민원 처리부터 문화·자치 활동까지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 거점으로 조성됐다. 기존 미성동 주민센터는 준공 이후 30년이 지나 건물 노후화와 공간 부족으로 주민 이용에 불편이 이어져 왔으며, 이에 따라 지난 2023년부터 총사업비 약 181억원을 투입해 신청사 건립이 추진됐다. 약 2년간의 공사를 거쳐 지난해 11월 완공된 후 이번에 공식 개청하게 됐다. 미성동 복합청사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연면적 2138.51㎡ 규모로 조성됐으며, 주차장과 민원실, 작은 도서관, 주민자치회 사무실, 자치회관 프로그램실, 다목적 강당 등 다양한 주민 이용 시설을 갖췄다. 특히 환경공무관 휴게실을 새롭게 마련해 현장 근무 인력의 근무 여건 개선에도 의미를 더했다. 유 의원은 “미성동 복합청사는 행정 서비스 제공을 넘어, 주민들이 배우고 소통하며 공동체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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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김영철대변인은 『한미 양국의 신행정부 출범과 더불어 기존의 한미안보동맹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한반도 안보상황에 대한 상호이해를 돈독히 하는 한편 북한의 핵문제와 관련,양국의 협조체제가 필요하다고 판단돼 한미 국방장관회담이 열리게 열게 됐다』고 말했다.

1993-06-1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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