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은 7일 52명의 감사요원을 투입,서울경찰청을 비롯한 청량리·서초경찰서 등 2개 경찰서를 대상으로 경찰행정 전반에 걸친 종합감사에 들어갔다.감사원은 오는 26일까지 20일동안 실시될 이번 감사에서 일선 경찰서의 여비·급식비등 경비조달및 집행과 관련한 부조리를 비롯,▲경찰서가 담당하고 있는 인·허가업무의 적정성 여부 ▲유해업소단속및 방범활동과 관련한 부조리 ▲각종 고발사건과 교통사고의 조사·처리과정에서의 부조리등을 집중 감사할 예정이다.
감사원은 또 이번 감사에서 일선 경찰서장 등 고위 간부에 대한 암행감찰과 함께 현장실사 감찰을 병행,인·허가 등 이권업무를 둘러싼 금품수수등의 비리여부를 파헤칠 것으로 알려져 감사결과에 따라서는 비리 경찰에 대한 숙정이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감사원은 또 이번 감사에서 일선 경찰서장 등 고위 간부에 대한 암행감찰과 함께 현장실사 감찰을 병행,인·허가 등 이권업무를 둘러싼 금품수수등의 비리여부를 파헤칠 것으로 알려져 감사결과에 따라서는 비리 경찰에 대한 숙정이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1993-06-0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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