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TAT 곧 비준/우크라대통령 약속

STTAT 곧 비준/우크라대통령 약속

입력 1993-06-08 00:00
수정 1993-06-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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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예프 로이터 연합】레오니트 크라프추크 우크라이나대통령은 7일 레스 애스핀 미국방장관에게 의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우크라이나는 앞으로 한달안에 제1단계 전략무기감축협정(START­I)과 핵확산금지조약(NPT)을 비준할 것이라고 말했다.

크라프추크대통령은 『우크라이나의 정책에 변함이 없음을 약속한다』면서 『이 문제가 의회의 이번 회기가 폐막되기 전에 해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성배 서울시의원, 제12대 서울시의회 부의장 출마 선언… 김길영 의원과 ‘러닝메이트’ 출격

이성배 서울시의원(국민의힘·송파4)이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부의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의원은 차기 국민의힘 대표의원에 도전하는 김길영 의원(국민의힘·강남6)과 러닝메이트로 정책 연대를 구축해 제12대 의회의 원활한 운영과 당의 결속을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이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지내며 당내 이견 조율은 물론, 시정 견제와 협력 전반을 총괄해왔다. 특히 대표의원 재임 시절 오세훈 서울시장과 긴밀한 소통 창구를 구축, 서울시 주요 핵심 과제들이 의회 내에서 원활히 통과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당정 협력을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이번 부의장 선거 출마의 핵심 모토로 ‘일하는 의회, 일하는 부의장’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출마의 변을 통해 “현재 우리 당이 소수 여당의 위치에 있는 만큼 개별적인 행보보다는 의원 전원이 다 함께 힘을 합쳐 실무적으로 일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집행부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최일선에서 지원하고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도출하는 실무형 부의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러닝메이트로 나선 김 의원과의 협력 체계 구축도 강조했다. 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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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소련의 핵탄두 1천6백개를 보유하고 있는 우크라이나는 지난 91년 START­I에 서명했으나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는 4개 구소련 공화국중 유일하게 아직 이를 비준하지 않았다.

1993-06-0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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