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물·푸른산을 후손에”/어제 세계환경의 날… 행사 다채

“맑은 물·푸른산을 후손에”/어제 세계환경의 날… 행사 다채

김병헌 기자 기자
입력 1993-06-06 00:00
수정 1993-06-0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82개단체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공원 주변선 하천 정화작업 벌여

5일 제21회 세계환경의 날을 맞아 「맑은 공기 깨끗한 물 푸른 산」을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한다는 환경보전의 의미를 되새기는 많은 행사들이 정부와 기업·환경단체들을 중심으로 시민 1백여만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국에서 열렸다.

주무부서인 환경처와 환경보전협회는 이날 상오 황산성환경처장관,정수창환경보전협회장,김수학환경보전범국민운동추진협회장 등 2백30명의 환경관련 주요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처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환경보전협회는 이어 국립환경연구원등 82개 정부기관 및 단체들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 롯데백화점 잠실점 인근에서 환경보전캠페인 및 포장쓰레기 줄이기 캠페인을 벌였고 한국걸스카우트연맹은 18만7천여명의 대원들이 전국 각지에서 환경보전 하이킹을,한국보이스카우트연맹은 3천명의 대원들이 환경보전야영대회를 가졌다.

전국자연보호봉사단중앙회는 이날 낮 서울탑골공원에서 환경부부 전통혼례식을 가졌으며 사랑의 녹색운동본부도 서울역광장에서 「녹색을 살리자」는 주제의 캠페인을 벌였다.<관련기사 12면>

이밖에 마산수출자유지역 환경오염방지협의회,하남공업단지관리공단,온산공단환경관리협회,사상공단환경보전협의회등 주요공단 환경보전협의회들은 각 공단에서 기념대회,하천정화운동과 가두캠페인 등을 가졌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김병헌기자>
1993-06-06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