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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이 지난달 부터 율곡사업과 관련,대우조선·대한항공·현대정공 등 주요 방산업체들을 대상으로 실지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밝혀졌다.4일 업계에 따르면 군전력증강사업인 율곡사업에 대한 특별감사를 벌이고 있는 대우조선에 대해선 실지 조사를 완료했으며 대한항공·현대정공 등에 대해서도 지난 31일부터 창원과 김해공장에서 실지조사를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
대우조선은 잠수함, 대한항공은 차세대 헬기, 현대정공은 한국형 전차 사업의 주계약업체들이다.
1993-06-05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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