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간 비행… 대기상태 등 측정
한국항공우주연구소(소장 홍재학)등 순수 우리 과학기술로 만들어진 과학관측 로켓 「과학1호」가 4일 상오 9시58분 충남 서해안 안흥시험장에서 발사에 성공,우리나라는 평화적목적의 우주개발을 향한 본격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과학1호는 이날 상오 6시30분 차량견인식 이동발사대에 장착돼 발사 60초전에 카운트다운에 들어가 9시58분 발사고각 66·6도 발사 방위각 1백91·5도로 서해안쪽을 향해 힘차게 쏘아 올려져 38·8㎞고도에 도달했으며 1백90초동안 상공에서 오존층 이온층 관측 임무를 수행했다.
90년 과학기술처 국책과제로 약28억원을 투입,항공우주연구소 유장수박사등이 주축을 이뤄 제작된 이 로켓은 길이 6·7m 직경42㎝ 무게 1·4t으로 약50㎏의 과학관측장비들이 실린 1단계 고체 추진로켓.<관련기사 5·15면>
과학1호 로켓에 탑재된 장비등은 이날 체공하는동안 한반도 주변의 대기상태와 오존층 자료및 로켓자체의 온도 성능등을 측정,실시간으로 지상워크스테이션에 원격송신하고 77㎞ 떨어진 서해 바다로 떨어져 사라졌다.
한국항공우주연구소(소장 홍재학)등 순수 우리 과학기술로 만들어진 과학관측 로켓 「과학1호」가 4일 상오 9시58분 충남 서해안 안흥시험장에서 발사에 성공,우리나라는 평화적목적의 우주개발을 향한 본격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과학1호는 이날 상오 6시30분 차량견인식 이동발사대에 장착돼 발사 60초전에 카운트다운에 들어가 9시58분 발사고각 66·6도 발사 방위각 1백91·5도로 서해안쪽을 향해 힘차게 쏘아 올려져 38·8㎞고도에 도달했으며 1백90초동안 상공에서 오존층 이온층 관측 임무를 수행했다.
90년 과학기술처 국책과제로 약28억원을 투입,항공우주연구소 유장수박사등이 주축을 이뤄 제작된 이 로켓은 길이 6·7m 직경42㎝ 무게 1·4t으로 약50㎏의 과학관측장비들이 실린 1단계 고체 추진로켓.<관련기사 5·15면>
과학1호 로켓에 탑재된 장비등은 이날 체공하는동안 한반도 주변의 대기상태와 오존층 자료및 로켓자체의 온도 성능등을 측정,실시간으로 지상워크스테이션에 원격송신하고 77㎞ 떨어진 서해 바다로 떨어져 사라졌다.
1993-06-0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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