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3일 교수들이 총장퇴진을 요구하며 지난해 11월부터 농성을 벌여온 강릉대에 대해 종합감사를 실시하고 이참수 총장과 장기농성 교수 30명을 징계하고 농성 가담교수 1백45명을 경고 또는 주의조치했다.
강릉대는 지난 3월과 4월 두차례에 걸친 교육부의 종합감사 결과,지난해에 특별판공비 4백만원과 교수연찬회명목 예산 4백8만원등 8백여만원을 허위영수증으로 편법 정산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강릉대는 지난 3월과 4월 두차례에 걸친 교육부의 종합감사 결과,지난해에 특별판공비 4백만원과 교수연찬회명목 예산 4백8만원등 8백여만원을 허위영수증으로 편법 정산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1993-06-0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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