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브리오 패혈증 추정/전남서 40대 환자 숨져

비브리오 패혈증 추정/전남서 40대 환자 숨져

입력 1993-06-03 00:00
수정 1993-06-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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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박성수기자】올들어 전국에서 처음으로 전남지역에서 비브리오패혈증으로 추정되는 증상을 보인 환자가 숨진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2일 전남대병원에 따르면 오방원씨(47·전남 강진군 군동면 용소리)가 지난달 31일 하오 온몸에 붉은반점과 함께 오한등을 동반하는 비브리오패혈증 증세를 보여 전날 병원에 입원,치료를 받아오다 숨졌다.

1993-06-0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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