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건설시장 본격 진출/대우,22억엔공사 따내

일 건설시장 본격 진출/대우,22억엔공사 따내

입력 1993-06-03 00:00
수정 1993-06-0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도쿄 연합】 주식회사 대우 건설부문(대표이사 장영수)이 일본 후쿠오카(복강)지소주식회사(대표 하본일언)가 발주한 서일본 최대 규모의 재개발 사업인 후쿠오카 미래형 복합시설 공사에 참여케 됨으로써 외국 기업에 폐쇄적이기로 유명한 일본 건설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대우 건설부문은 1일 시미즈(청수)건설,오바야시구미(대림조),제니다카(전고)등 일본의 유수한 건설 업체들과 함께 후쿠오카 지소 주식회사가 후쿠오카에서 발주한 대규모 미래형 복합시설공사(총사업비 5백30억엔)중 A공구(사업비 4백47억엔)의 5%지분인 약 22억3천5백만엔의 사업수주에 성공했다고 밝히고 3일 후쿠오카 현지에서 기공식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1993-06-03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