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없는 세계로…」 금연 캠페인/어제 세계금연의 날

「담배없는 세계로…」 금연 캠페인/어제 세계금연의 날

입력 1993-06-01 00:00
수정 1993-06-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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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연운동협의회(회장 김일순 연세의료원장)와 대한의학협회,한국소비자연맹 등 16개 의료·소비자단체는 31일 서울 중구 상공회의소에서 제6회 세계 금연의날 기념식을 가졌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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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담배없는 세계를 향한 창문」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기념식에서는 송정숙 보건사회부장관이 축사를 했으며 의료계,소비자 대표등 참석자들은 국내 모든 의료기관 건물내 금연을 제안하는 「보건의료인금연 결의문」을 채택했다.

1993-06-0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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