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평화 증진 쌍무협의
【도쿄 AFP 로이터 교도 연합】중국과 일본은 아시아의 안보문제들을 논의하기 위해 양국간 쌍무회담을 시작하기로 합의했다고 일본 외무성 관리들이 28일 밝혔다.
외무성 관리들은 전기침 중국 외교부장이 이날 지역안보논의를 위한 양국간 대화를 갖자는 무토 가분(무등가문)일본 외무장관의 제안에 동의했다고 말했다.
이날부터 4일간 일본을 공식방문중인 전부장은 무토장관과 3시간여에 걸친 중일 외무장관 회담에서 이같은 제안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양국간 사상 첫 안보회담은 빠르면 7월에 열릴 것이라고 무토 장관은 말했다.
무토장관은 이같은 회담은 광범위한 안보문제를 다루고 중일 양국간의 상호이해를 증진시키고 지역의 안정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 회담에는 양국의 외무관리들이 참가하며 국방관리들도 참가할지도 모른다고 그는 밝혔다.
중일 외무장관은 이와 함께 두 나라가 북한미국간 고위급회담을 지켜본 후 북한의 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도쿄 AFP 로이터 교도 연합】중국과 일본은 아시아의 안보문제들을 논의하기 위해 양국간 쌍무회담을 시작하기로 합의했다고 일본 외무성 관리들이 28일 밝혔다.
외무성 관리들은 전기침 중국 외교부장이 이날 지역안보논의를 위한 양국간 대화를 갖자는 무토 가분(무등가문)일본 외무장관의 제안에 동의했다고 말했다.
이날부터 4일간 일본을 공식방문중인 전부장은 무토장관과 3시간여에 걸친 중일 외무장관 회담에서 이같은 제안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양국간 사상 첫 안보회담은 빠르면 7월에 열릴 것이라고 무토 장관은 말했다.
무토장관은 이같은 회담은 광범위한 안보문제를 다루고 중일 양국간의 상호이해를 증진시키고 지역의 안정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 회담에는 양국의 외무관리들이 참가하며 국방관리들도 참가할지도 모른다고 그는 밝혔다.
중일 외무장관은 이와 함께 두 나라가 북한미국간 고위급회담을 지켜본 후 북한의 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1993-05-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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