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휴전협정 파기/사라예보시 포격/부총리 등 49명 사상

세르비아,휴전협정 파기/사라예보시 포격/부총리 등 49명 사상

입력 1993-05-23 00:00
수정 1993-05-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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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예보 AP 로이터 연합】 보스니아 세르비아계 병력들이 22일 앞서의 휴전협정과 군사행동 중단 약속을 무시,사라예보시에 포격을 가해 최소한 시민 4명이 숨지고 보스니아 부총리를 비롯 45명이 다쳤다.

지난 5월9일 체결된 휴전 협정이래 가장 격렬했던 이날 포격으로 즐라트코 라굼지야 부총리가 다리를 다쳐 수술을 받았으며 사라예보시는 전면경계 태세에 돌입했다.

앞서 보스니아내 세르비아계 지도자들은 지난 19일 모든 군사행동을 중단하겠다고 다짐한 바 있다.

1993-05-23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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