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권 진전없어”/미 아·태차관보

“중국인권 진전없어”/미 아·태차관보

입력 1993-05-18 00:00
수정 1993-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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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르 세리 베가완(브루나이) AFP 로이터 연합】 중국은 미국이 대중국 최혜국(MFN)무역지위 갱신문제와 연관시키려는 인권문제 등에 충분한 진전을 이루지 못했다고 윈스턴 로드 미국무부 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가 16일 지적했다.

지난주 중국을 방문한 바 있는 로드차관보는 이날 브루나이에서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관리들과 이틀간의 회담을 마치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

고찬양 서울시의원, 신월초 학부모들과 간담회… “아이들 통학 안전부터 학교 시설개선까지 꼼꼼히 챙길 것”

서울시의회 고찬양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1)이 지난 21일 신월초등학교를 찾아 학부모 및 학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어린이 통학로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특히 학교 앞 일방통행 구역 내 배달 오토바이 역주행과 우회전 차량으로 인한 보행자 안전사고 위험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학부모들은 아이들이 등하교나 인근 학원을 오갈 때 상시적인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며, 실효성 있는 현장 단속과 근본적인 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에 고 의원은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실효성 있는 교통안전 대책을 수립하겠다고 답했다. 아울러 등하교 시간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단속을 강화하고, 아이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챙기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학교 시설 개선에 대한 의견도 이어졌다. 학교 측은 ▲전자현수막 설치 ▲중앙현관 환경 개선 및 홍보용 전자게시판 설치 ▲노후 PC 교체 ▲유치원 체육공간 개선 ▲방송실 노후 기기 교체 등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 확보를 요청했다. 고 의원은 학교 현장의 시설 개선 수요를 확인하고 교육청과 협의해 필요한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교육부 특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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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국 MFN갱신여부와 관련해 로드 차관보는 『미행정부는 통일된 입장을 갖기 위해 의회와 협의를 벌이고 있다』고 말하고 『MFN지위 갱신문제에 조건을 부과하는데 대한 업계를 반대입장도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1993-05-1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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