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민정비서실은 14일 김영수민정수석을 사칭,경기도 하남시장에게 자신을 동장에 임명하라는 전화를 한 박재균씨(57·하남시 풍산동 98의4)를 관명사칭 혐의로 검거.
박씨는 지난 7일 상오9시쯤 김상호하남시장에게 전화를 걸어 『민정수석 김영수인데 윗분의 지시이니 동장 한사람 임명하라』고 통화한뒤 인적사항을 알려 달라고 하자 다시 전화를 걸어 『동장에 임명할 사람은 풍산동 거주 박재균이니 처리하시오』라고 관명을 사칭한 혐의.
박씨는 지난 7일 상오9시쯤 김상호하남시장에게 전화를 걸어 『민정수석 김영수인데 윗분의 지시이니 동장 한사람 임명하라』고 통화한뒤 인적사항을 알려 달라고 하자 다시 전화를 걸어 『동장에 임명할 사람은 풍산동 거주 박재균이니 처리하시오』라고 관명을 사칭한 혐의.
1993-05-1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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