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매일신문 회장 서종렬씨 연행 조사/기자채용 비리혐의

경북매일신문 회장 서종렬씨 연행 조사/기자채용 비리혐의

입력 1993-05-11 00:00
수정 1993-05-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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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구지검 강력부는 10일 지난 11대와 12대 민한당 국회의원을 지내고 현재 포항에서 발행되는 경북매일신문 회장인 서종렬씨(60)가 기자를 채용하는 과정에서 보증금을 받는 등 비리를 저질러 왔다는 진정에 따라 서씨를 연행,사실여부에 대해 철야조사를 벌였다.

서회장은 지난 90년9월 경북매일신문을 창간한 뒤 기자를 채용하면서 보증금을 받았고 채용한 기자들에게 봉급을 제대로 주지 않았으며 기자들에게 부수확장을 위해 신문 강매를 강요하고 업체로 부터 물품을 납품 받은 뒤 돈을 갚지않는 등 각종비리를 저질러 온 혐의를 받고 있다는 것.

1993-05-1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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