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 AP】 유럽공동체(EC)는 10일 대미 통상마찰을 줄인다는 방침아래 전기제품 입찰과정에서 미기업들에 그동안 불리하게 적용해온 차별규정을 없애기로 미국측과 합의했다.
EC 12개 회원국 외무장관은 각국 정부의 입찰방식을 놓고 미정부와 치열한 논쟁을 벌였으나 지난달 극적으로 합의함에 따라 이날 정식으로 협정내용을 승인한 것이다.
EC 12개 회원국 외무장관은 각국 정부의 입찰방식을 놓고 미정부와 치열한 논쟁을 벌였으나 지난달 극적으로 합의함에 따라 이날 정식으로 협정내용을 승인한 것이다.
1993-05-1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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