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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박지원대변인은 4일 율곡사업과 동화은행사건등에 정치인들이 연관돼 있다는 보도와 관련,『동화은행의 경우 정치인과 관련해 수억원대의 금품수수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실체가 드러나지 않는 것은 관련된 인사가 정부 고위직이었거나 여당의원이기 때문이 아닌가 의구심을 갖게 한다』면서 『관련 정치인들의 실체를 밝히고 형평에 맞춰 상응한 조치를 취하라』고 촉구했다.1993-05-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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