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 조계종 서의현총무원장(57)의 피소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지검 강력부 이경재검사는 3일 오모양(26·서울 용산구 효창동)을 고소인 자격으로 불러 3시간동안 조사를 벌였다.
오양은 이날 검찰에서 『지난 90년 7월부터 올 3월까지 서원장의 개인비서로 있으면서 온갖 수모와 성폭행을 당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양은 이날 검찰에서 『지난 90년 7월부터 올 3월까지 서원장의 개인비서로 있으면서 온갖 수모와 성폭행을 당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3-05-0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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