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연합】 서남 아프리카의 나미비아정부는 최근 북한외교관 4명을 불법적인 상거래혐의로 추방했다고 이타르 타스통신이 2일 현지 신문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들은 세관을 거치지 않고 자동차와 녹음기 술 차등을 밀반입,현지 시장에내다 판 혐의를 받고 있다고 현지 신문은 보도했다.
이들은 세관을 거치지 않고 자동차와 녹음기 술 차등을 밀반입,현지 시장에내다 판 혐의를 받고 있다고 현지 신문은 보도했다.
1993-05-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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