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민자당은 「거창양민학살사건」과 「제주 4·3사태」등 현대사에서 의혹을 받고 있는 사건들에 대한 진실규명을 위해 정부·학계인사등으로 구성된 범정부기구를 구성,대대적인 재평가 작업을 벌이기로 했다.
정부와 민자당은 30일 거창사건 피해자에 대한 명예회복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경제기획원,법무·국방부,보훈처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자당사에서 당정실무회의를 갖고 거창사건을 비롯,문제사건들에 대한 역사적 재평가작업을 벌여나가기로 방침을 정했다.
민자당의 강삼재 제2정책조정실장은 『현재 정부나 학계에서조차 여순반란사건이나 거창사건등에 대한 평가가 제대로 이뤄져 있지 않은 만큼 문민시대를 맞아 전체적인 재평가가 내려져야 한다는데 당정이 의견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당정은 조속한 시일내에 특별위원회 형식의 기구를 구성해 이들 사건의 경위와 성격을 규명하고 배상및 명예회복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특별법 제정을 추진,올 정기국회에 제출하기로 했다.
정부와 민자당은 30일 거창사건 피해자에 대한 명예회복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경제기획원,법무·국방부,보훈처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자당사에서 당정실무회의를 갖고 거창사건을 비롯,문제사건들에 대한 역사적 재평가작업을 벌여나가기로 방침을 정했다.
민자당의 강삼재 제2정책조정실장은 『현재 정부나 학계에서조차 여순반란사건이나 거창사건등에 대한 평가가 제대로 이뤄져 있지 않은 만큼 문민시대를 맞아 전체적인 재평가가 내려져야 한다는데 당정이 의견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당정은 조속한 시일내에 특별위원회 형식의 기구를 구성해 이들 사건의 경위와 성격을 규명하고 배상및 명예회복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특별법 제정을 추진,올 정기국회에 제출하기로 했다.
1993-05-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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