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협의없이 전력구 공사를 했다가 부산 열차전복사고를 불러왔던 한전이 최근 서울 당산철교 밑의 전력구 공사를 하면서도 지하철공사와 사전협의없이 시공한 것으로 밝혀졌다.
상공자원부는 28일 경부선 열차사고를 계기로 전력설비 공사와 석유·가스시설 등 산하 및 관련 산업시설 1천2백44개 곳에 대해 지난 6일부터 15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1백56개 점검대상 현장에서 1백73건의 시정조치 등 총 3백40건의 지적사항이 나왔다고 밝혔다.
석유·가스 분야에서는 가스누설시 긴급 차단장치의 미비 등이 지적됐고 전력분야에서는 한전이 당산철교 횡단구간의 전력구 공사를 하면서 지하철공사와 협의없이 공사를 한 사실이 발견됐다.
상공자원부는 28일 경부선 열차사고를 계기로 전력설비 공사와 석유·가스시설 등 산하 및 관련 산업시설 1천2백44개 곳에 대해 지난 6일부터 15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1백56개 점검대상 현장에서 1백73건의 시정조치 등 총 3백40건의 지적사항이 나왔다고 밝혔다.
석유·가스 분야에서는 가스누설시 긴급 차단장치의 미비 등이 지적됐고 전력분야에서는 한전이 당산철교 횡단구간의 전력구 공사를 하면서 지하철공사와 협의없이 공사를 한 사실이 발견됐다.
1993-04-29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지진에 3천만원 기부했는데…“더러운 돈” 여배우에 쏟아진 비난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06/SSC_20260806134139_N2.png.webp)




![thumbnail - 자고 일어나니 ‘하이닉스 하한가’…‘11주 장난질’에 뒷목 잡았다 [내가샀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06/SSC_20260806112404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