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의원 10여명/빠르면 26일 입당식/민자,방침 확정

무소속의원 10여명/빠르면 26일 입당식/민자,방침 확정

입력 1993-04-24 00:00
수정 1993-04-2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민자당은 23일 10여명의 입당대상 무소속 의원들을 잠정 확정,빠르면 26일 이들에 대한 입당환영식을 갖기로 했다.

민자당 입당이 확실시되는 무소속 의원은 김효영(동해) 이호정(수원 장안) 박제상(과천·의왕) 원광호(원주) 송광호(제천·단양) 김범명(논산) 송영진(당진) 이학원(울진) 이건영의원(전국구)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1993-04-24 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1. 건강보험 적용이 돼야한다.
2. 건강보험 적용을 해선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