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엔화에 대한 원화의 환율이 사흘 연속 최고 기록을 경신하는등 엔고가 기세를 더하고 있다.
금융결제원은 20일 원화의 대엔화 환율을 1백엔당 7백15원51전으로 고시했다.이는 지난 19일의 7백12원67전보다 2원84전이 오른 것으로 주말인 지난 17일부터 사흘 연속 신기록을 세웠다.
이로써 대엔화 환율은 지난해말의 1백엔당 6백33엔에 비해 올들어서만 82원51전이 올라 엔화에 대한 원화의 가치는 11.53%나 평가절하돼 이미 작년 한해의 평가절하폭 4.08%의 2.8배를 넘어섰다.
금융결제원은 20일 원화의 대엔화 환율을 1백엔당 7백15원51전으로 고시했다.이는 지난 19일의 7백12원67전보다 2원84전이 오른 것으로 주말인 지난 17일부터 사흘 연속 신기록을 세웠다.
이로써 대엔화 환율은 지난해말의 1백엔당 6백33엔에 비해 올들어서만 82원51전이 올라 엔화에 대한 원화의 가치는 11.53%나 평가절하돼 이미 작년 한해의 평가절하폭 4.08%의 2.8배를 넘어섰다.
1993-04-21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