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18일 대구지방 낮 최고기온이 예년 평균기온 보다 무려 11도나 높은 섭씨 29·9도까지 올라가 초여름 날씨를 방불케하는등 올들어 전국 최고기온을 기록했다.
대구기상대에 따르면 4월달 기온으로는 지난 84년 4월30일 30·4도까지 올라간데 이어 10년만에 최고기온이라는 것.
한편 이날 기온이 크게 오르자 대구시내 도심지역에서는 일부 시민들이 반소매차림으로 거리를 활보하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기상대측은 이날 더위는 이동성고기압의 영향으로 여름 날씨를 보인 것 같다고 말했다.
대구기상대에 따르면 4월달 기온으로는 지난 84년 4월30일 30·4도까지 올라간데 이어 10년만에 최고기온이라는 것.
한편 이날 기온이 크게 오르자 대구시내 도심지역에서는 일부 시민들이 반소매차림으로 거리를 활보하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기상대측은 이날 더위는 이동성고기압의 영향으로 여름 날씨를 보인 것 같다고 말했다.
1993-04-1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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