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하네스버그 AP 로이터 AFP 연합】 남아공 흑인지도자 크리스 하니의 장례식을 하루앞둔 18일 하니의 유해가 수천 추모객이 운집한 가운데 최대 흑인거주지 소웨토의 한 축구경기장에 안치됐다.
하니의 유해는 이날 8천여명의 추도객이 축구경기장을 메운 가운대 경기장내의 유해설치대로 옮겨졌으며 도착직후 추도객들에게 공개됐다.
넬슨 만델라 아프리카 민족회의(ANC) 의장도 이날 저녁 경기장에 도착,추도객들을 이끌 예정이다.
하니의 장례식은 19일 지난 10일 하니가 피살당한 곳인 요하네스버그 동쪽 백인다수 거주지 복스버그에서 개최된다.
이에따라 복스버그의 주민들은 자체적으로 중무장한채 집 주변에 바리케이드와 경보장치를 설치하면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는등 긴장이 감돌고 있다.
경찰은 19일 개최되는 장례식때 발생할지도 모르는 대규모 시위사태에 대비,경계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하니의 유해는 이날 8천여명의 추도객이 축구경기장을 메운 가운대 경기장내의 유해설치대로 옮겨졌으며 도착직후 추도객들에게 공개됐다.
넬슨 만델라 아프리카 민족회의(ANC) 의장도 이날 저녁 경기장에 도착,추도객들을 이끌 예정이다.
하니의 장례식은 19일 지난 10일 하니가 피살당한 곳인 요하네스버그 동쪽 백인다수 거주지 복스버그에서 개최된다.
이에따라 복스버그의 주민들은 자체적으로 중무장한채 집 주변에 바리케이드와 경보장치를 설치하면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는등 긴장이 감돌고 있다.
경찰은 19일 개최되는 장례식때 발생할지도 모르는 대규모 시위사태에 대비,경계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1993-04-1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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