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군 수도 진입/의사당·방송국 등 주요건물 장악

파키스탄군 수도 진입/의사당·방송국 등 주요건물 장악

입력 1993-04-19 00:00
수정 1993-04-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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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총리 대립… 의회해산설

【이슬라마바드 AFP 로이터 연합 특약】 굴람 이샤크 칸 대통령과 나와즈 샤리프총리의 권력쟁투로 정치불안이 고조돼온 파키스탄의 수도 이슬라마바드에 18일 하오 무장군인들이 진주했다고 목격자들이 전했다.

목격자들은 시가로 진입한 군인들이 곧 의회건물과 국영 라디오·TV방송국에 배치됐으며 방송국의 주요 출입문을 봉쇄했다고 말했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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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은 지난 3주동안 6명의 각료가 샤리프총리의 독단적인 국정운영에 잇따라 항의사임,극도의 정정불안을 보여왔으며 이슬라마바드엔 이날 칸 대통령이 의회해산명령을 내렸다는 소문이 나돌고 있다.

1993-04-1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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