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값싸게 사려면?

음반 값싸게 사려면?

입력 1993-04-16 00:00
수정 1993-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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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10∼20% 세일중… 용산전자랜드 “연중할인”

음악애호가들에게 백화점정기세일기간은 음반을 값싸게 구입할수 있는 절호의 기회.롯데·신세계 등 서울시내 주요백화점에서는 현재 정기세일기간을 맞아 각종 음반을 10∼20%정도 할인된 가격에 팔고 있다.

음반의 정상가격은 콤팩트디스크(CD)의 경우 클래식음악과 팝송이 9천∼1만4천원,가요가 7천∼1만원선이다.따라서 백화점 세일기간중 1만4천원짜리 수입CD를 최고 2천8백원이 할인된 1만1천2백원에 살수있다.

백화점정기세일을 이용하지 않고도 취향에 맞는 음반을 값싸게 구하는 방법이 있다.먼저 직접 음반을 수입하는 레코드점과 소규모 「음악광」들을 대상으로 하는 전문레코드점을 적절히 이용하는 방법이다.

서울 용산전자랜드 2층의 예인사는 EMI수입음반의 총판매장으로 일반레코드점에서 1만2천∼1만4천선인 EMI CD음반을 1만1천5백∼1만2천5백원에 판매한다.서울 명동의 종운전자,고전사는 수입 마이너레이블(군소 레코드제작사)만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레코드점으로 일반레코드점에서 1만4천∼1만6천원선인 콜린스·텔덱·도리안·오디오폰·프로프리우스 등 외국의 군소제작사 제품 CD를 1만3천원선에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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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이정미 의원(국민의힘, 중구1)이 지난 4일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구 생활예술인 활동단체 비바싱어즈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 의원은 중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합창단 ‘비바싱어즈’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아낌없는 지원을 바탕으로 단체의 성장을 이끌어왔다. 이와 함께, 지역 문화예술의 기반을 견고히 다지고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다방면으로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문화예술단체의 창작·공연 활동 지원과 시민의 문화 향유 수요가 균형을 이루도록 일상 속 다양한 공간을 활용한 문화예술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등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의원은 “중구 주민분들이 풍성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 주시는 비바싱어즈 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기반으로 한 문화예술 단체들이 더욱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정책적·제도적·입법적 뒷받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2019년에 창단된 전문 합창 연주 단체 ‘비바싱어즈’는 문화 소외계층과 지역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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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을 값싸게 구할수 있는 또 하나의 방법은 대형레코드점의 회원에 가입하는 것이다.서울 강남고속버스터미널 지하의 대일오디오랜드,종로2가의 뮤직랜드,청담동의 신나라레코드,용산전자랜드및 종로2가의 SKC플라자 등에서는 회원가입자에 한해 음반가격을 5∼10% 할인해준다.<백종국기자>
1993-04-16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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