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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표 쌍금탕과 건강 보조식품인 달맞이꽃 종자유등 한방의약품 제조업체인 한일양행의약품(주)(대표 정한승·57)이 부도를 냈다.13일 증권거래소와 금융계에 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부도설과 법정관리설이 나돌선 한일양행이 이날 상업은행 성수지점에 만기 도래한 어음을 결제하지 못해 부도처리됐다.
1993-04-1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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