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12일 경원대·광운대 등 상당수 사립대학들이 재정난 해소를 구실로 조직적인 입시부정을 저질러온 것으로 드러남에 따라 94년부터 사립대학에 대한 회계감사를 실시키로 했다.
교육부는 내년에 1억원의 예산을 확보,우선 5개 대학을 대상으로 전문기관의 공인회계사를 활용해 회계감사를 실시한 후 연차적으로 대상 학교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교육부는 내년에 1억원의 예산을 확보,우선 5개 대학을 대상으로 전문기관의 공인회계사를 활용해 회계감사를 실시한 후 연차적으로 대상 학교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1993-04-1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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