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유통(대표이사 고갑손)은 최근 새로이 부각되는 고객만족경영(CS)에서 가장 중요한 협력업체와의 관계개선을 위해 『과거에 협력업체에 자행되었던 불공정 행위,특히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불공정 사례를 4월말까지 수집하여 자체 시정할 것을 약속한다』는 내용의 서한을 각 협력업체에 발송했다.또 앞으로는 사장실에 설치된 고객의전화(4107133)를 통해 불공정거래에 대한 고발사항을 수시로 접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993-04-10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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