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특감 착수/감사원

서울시 특감 착수/감사원

입력 1993-04-07 00:00
수정 1993-04-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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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은 공직자부정부패 일소차원에서 각종 건축인허가를 둘러싼 공직자비리및 부조리를 뿌리뽑기위해 지난주부터 서울시에 대한 대대적인 특별감찰활동에 들어갔다.

감사원은 이에따라 서울시를 담당하고 있는 감사요원 가운데 서울시본청에 18명,대형건축물이 많은 중구와 서초구에 각각 17명씩의 감사요원을 투입,건축물인허가업무와 주차장용도변경등에 대한 집중감사를 벌이고 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3일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Seoul Fashion Origin – 동대문, 미래를 입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사)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 상인과 전통 시장, 그리고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상가의 출품작들로 구성된 메인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의 고귀한 의상들을 선보인 쇼 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윤 의원은 “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감사원은 또 서울시내 상당수의 대형건축물이 지하주차장등을 상가 또는 주거용으로 불법용도변경해 사용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호텔 백화점 대형상가등 1백여개 대형건물을 대상으로 불법용도변경에 대한 정밀실사를 벌이고 있다.

1993-04-0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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