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고위소식통
정부의 고위당국자는 3일 중국의 소식통을 인용,『오는 7일 열리는 북한제9기 제5차 최고인민회의에서 김정일당비서가 실질적인 북한군통수권을 가진 국방위원회위원장에 추대될 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또 『북한은 이번 최고인민회의를 기해 김정일의 권력세습을 사실상 마무리 지으면서 현재의 위기국면을 벗어나기 위한 커다란 정책전환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또 『따라서 정부는 북한이 발표할 정책카드가 유엔탈퇴등 강경책이 될지 아니면 획기적인 대남제의로 나타날지에 대해 비상한 관심을 갖고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의 고위당국자는 3일 중국의 소식통을 인용,『오는 7일 열리는 북한제9기 제5차 최고인민회의에서 김정일당비서가 실질적인 북한군통수권을 가진 국방위원회위원장에 추대될 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또 『북한은 이번 최고인민회의를 기해 김정일의 권력세습을 사실상 마무리 지으면서 현재의 위기국면을 벗어나기 위한 커다란 정책전환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또 『따라서 정부는 북한이 발표할 정책카드가 유엔탈퇴등 강경책이 될지 아니면 획기적인 대남제의로 나타날지에 대해 비상한 관심을 갖고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1993-04-0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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