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이용호기자】 지난해초 경영성과급 배분을 둘러싼 파업과 관련,해고됐던 현대자동차 근로자 17명이 노사간의 합의에 따라 복직하게 됐다.
현대자동차 노사는 2일 하오 본관 대회의실에서 단체협상을 갖고 아직까지 복직되지 않고 남아 있는 31명의 해고근로자 가운데 전 노조부위원장 김동찬씨(27)등 17명을 이달중으로 재입사 형태로 복직시키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전 노조교육부장 박상철씨(33)등 2명에 대해서는 회사측의 완강한 거부로 복직문제를 해결짓지 못했다.
현대자동차 노사는 2일 하오 본관 대회의실에서 단체협상을 갖고 아직까지 복직되지 않고 남아 있는 31명의 해고근로자 가운데 전 노조부위원장 김동찬씨(27)등 17명을 이달중으로 재입사 형태로 복직시키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전 노조교육부장 박상철씨(33)등 2명에 대해서는 회사측의 완강한 거부로 복직문제를 해결짓지 못했다.
1993-04-03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