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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은 김재순전의원의 정계은퇴로 공석이 된 한일의원연맹 회장에 권익현의원을 내정한 것으로 2일 알려졌다.한일의원연맹은 곧 회장단 회의를 열고 권의원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할 예정이다.
1993-04-0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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