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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예보 AFP 연합】 보스니아의 세르비아계 병사 두명이 30일 사라예보의 한 군사재판소에서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의 회교마을에서 자행된 인종청소와 관련,살인 및 강간죄로 사형을 언도받았다.이들중 보리슬라브 헤라크(22)는 16명의 회교도 여인을 강간한후 그중 11명을 살해한 사실을 인정했으나 스레츠코 다므자노비치(31)는 4명을 살해하고 2명의 여성을 강간했다는 자신의 죄목을 부인했다.
1993-03-3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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