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EA/“북핵 안보리 회부”/이사국 합의

IAEA/“북핵 안보리 회부”/이사국 합의

입력 1993-03-31 00:00
수정 1993-03-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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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특별이사회서 최종결정

【빈=유세진특파원】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31일 하오(현지시간)특별이사회를 소집,북한에 대한 핵사찰문제를 논의한다.

이에앞서 IAEA이사회는 30일 하오 긴급협의회를 열어 특별이사회의 논의방향등에 대해 이사국들간 의견조정을 별였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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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EA관계자는 한국 미국 일본등을 포함한 주요 이사국들이 수차례의 비공식 모임을 갖고 북한을 핵안전협정상의 의무 불이행국으로 규정하고 이번 특별이사회에서 북한에 대한 핵사찰문제를 유엔안전보장이사회에 정식 회부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이 관계자는 31일의 특별이사회에서 한스 블릭스 IAEA사무총장이 북한이 핵안전협정상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고 있음을 선언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1993-03-3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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