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중기지원 활발/대출한도 확대·무보증 어음할인

은행,중기지원 활발/대출한도 확대·무보증 어음할인

입력 1993-03-30 00:00
수정 1993-03-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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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들이 중소기업에 대한 자금지원을 늘리고 있다.

국민은행은 오는 4월1일부터 기업종합통장에 가입한 중소기업이 자동대출 받을 수 있는 한도를 1억원에서 2억원으로 늘리고 10대 재벌의 계열사가발행한 어음을 소지한 중기에 대해서는보증인 없이 할인해 주기로 했다.

중소기업 구조조정자금의 수혜대상에 생산능률 향상과 원가절감,부가가치 증대등을 추진하는 중소기업체를 추가,운전및 시설자금으로 각각 최고 5억원까지를 지원해준다.

이밖에 창업 3년 이내의 재무구조가 취약한 업체에 대해서도 성장잠재력이 있으면 5억원까지 지원해주고 중소제조업체에 근무하는 근로자는 근속연수에관계없이 생활자금 1천만원,전세자금 1천만원,주택구입 자금으로 2천만원을대출해주기로 했다.

상업은행은 중소기업에 대해 매달 대출증가액의 45%를 의무적으로 지원하는 것과 별도로 5백억원의 특별자금을 조성,서울시가 추천하는 중소제조업체에 업체당 1억원의 운전자금을 지난27일부터 대출해 주고있다.

이민석 서울시의원 “아현1구역 정비구역 지정 환영”

서울시의회 이민석 의원(국민의힘, 마포1)이 지난 19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아현1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수정 가결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마포구 아현동 699번지 일대 아현1구역은 최고 35층, 총 3476세대 규모의 대단지 명품 주거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아현1구역은 그간 복잡한 공유지분 관계와 가파른 경사지 등 열악한 여건으로 인해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 의원은 시의원 후보 시절부터 아현1구역 주민들을 만나 어려움을 경청하며 사업 정상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2023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SH공사 사장을 직접 현장으로 불러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등 공공시행자인 SH공사가 적극적으로 사업에 임하도록 독려했다. 또한 그는 도계위 상정 일정을 면밀히 챙기는 등 사업 추진이 지연되지 않도록 서울시 유관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오랜 기간 아현1구역의 변화를 위해 함께 뛰었던 만큼, 이번 구역 지정 소식이 무엇보다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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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03-3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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