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 로이터 AFP 연합】 미국은 정부발주 계약에 참가하는 유럽공동체(EC)기업들에 대한 무역제재를 일단 연기하기로 합의했다고 양측 회담 참가자들이 29일 밝혔다.
레온 브리턴 EC무역 담당 집행위원은 이날 브뤼셀에서 개막된 미국과 유럽공동체(EC)간 고위급 통상회담에서 미키 캔터 미무역대표부 대표와 회담을 마친 뒤 미국은 자신이 워싱턴을 방문하는 4월 19일 또는 20일까지 EC기업들에 대한 무역제재를잠정 연기키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캔터 무역대표도 이같은 사실을 확인하고 그러나 미국의 대EC 무역제재 방침이영구히 철회된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이날 회담에서 EC는 쟁점 타개를 위한 일련의 새로운 제안들을 제시했으며 미국측도 『고무적인』인 타협안을 내놓았다고 브리턴 EC집행위원이 밝혔으나 자세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레온 브리턴 EC무역 담당 집행위원은 이날 브뤼셀에서 개막된 미국과 유럽공동체(EC)간 고위급 통상회담에서 미키 캔터 미무역대표부 대표와 회담을 마친 뒤 미국은 자신이 워싱턴을 방문하는 4월 19일 또는 20일까지 EC기업들에 대한 무역제재를잠정 연기키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캔터 무역대표도 이같은 사실을 확인하고 그러나 미국의 대EC 무역제재 방침이영구히 철회된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이날 회담에서 EC는 쟁점 타개를 위한 일련의 새로운 제안들을 제시했으며 미국측도 『고무적인』인 타협안을 내놓았다고 브리턴 EC집행위원이 밝혔으나 자세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1993-03-3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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