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노협 등 재야단체/전국노조 결성 추진

전노협 등 재야단체/전국노조 결성 추진

입력 1993-03-27 00:00
수정 1993-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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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동조합협의회(전노협),전국업종노동조합회의(업종회의),현대그룹노조총연합(현총련)등 재야 노동단체들이 제2의 노총격인 전국적 조직 결성을 추진하고 있다.

김기덕 서울시의원 압도적 표차로 5선 성공… “민생중심 의정활동 총력”

더불어민주당 역사상 최초로 ‘서울시의원 5선’이라는 대기록이 탄생했다. 서울시의회 제10대 후반기 부의장을 지낸 마포구 출신 김기덕 당선인(더불어민주당, 마포)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3만 9966표를 획득, 60.2%라는 압도적인 지지율로 당선을 확정 지었다. 이로써 김 당선인은 당내 최초이자 시의회 최다선인 ‘5선 고지’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김 당선인은 국민의힘 후보와의 1대 1 맞대결에서 1만 3510표라는 큰 표차를 기록하며 지역구 주민들의 절대적인 신임을 재확인했다. 1998년 서울시의원에 처음 당선된 이후 2010년 재선, 그리고 2018년부터 내리 3선, 4선, 5선에 성공한 그는 지역의 지도를 바꾼 굵직한 민생 성과로 정평이 나 있다. 과거 난지도와 상암동 일대를 월드컵공원과 서북권 중심도시로 탈바꿈시키는 데 견인차 역할을 한 김 당선인은 지하철 대장홍대선 건설을 최초로 제안해 지난해 12월 착공식을 이끌어냈고, 6년간 표류하던 상암롯데쇼핑몰 사업은 시정질문과 박원순 전 시장과의 담판 등 다각도의 노력 끝에 정상화해 2027년 초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또한 마포 소각장 추가 건립 반대 투쟁의 선봉에 서서 주민들의 생존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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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이들 노동단체에 따르면 한국노총에 가입하지 않은채 활동을 벌여온 이들 노동단체와 단위노조들을 중심으로 노동자들의 생존권보호와 노동법개정,고용안정등 노조운동의 당면과제에 공동 대응키 위해 「전국노동조합대표자회의」의 결성을 추진키로 했다.

1993-03-2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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